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北, 예비군 얕보단 큰코다쳐.동원전력사령부 창설

육군은 예비군 창설 50주년인 6일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동원전력사령부는 평시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춰 유사시 즉각 전선에 투입할 수 있는 부대를 유지하는 게 핵심 목표다. 또 개전 초기 수도권 방어 전력을 보강하고 병력 손실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임무도 맡게 된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기수들이 동원전력사령부 부대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기수들이 동원전력사령부 부대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육군은 이날 송영무 국방장관을 비롯, 구원근 초대 동원전력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육군 제3군사령부에서 창설식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통해 "예비군 역사의 새로운 50년, '예비전력 정예화'의 길을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며 "전국 260여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우렁찬 함성이 울려 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일 경기 용인시 3군사령부에서 열린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부대원들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뉴시스]

6일 경기 용인시 3군사령부에서 열린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부대원들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뉴시스]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현역 병력을 감축하고 예비군을 정예화한다는 국방부의 전력 개편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육군은 동원전력사령부 창설로 동원사단·동원지원단에 대한 단일 지휘체계가 갖춰져 동원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통일 이후에는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같은 효율적인 동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대 동원전력사령관을 맡은 구원근 소장은 "앞으로 동원전력사령부는 미래 예비전력을 재디자인하고 작전 환경에 부합된 예비전력 운용을 통해 전쟁 승리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소장은 제2작전사령부 동원참모처장, 육군본부 동원차장, 제36사단장 등을 역임해 동원분야 전문가다. 김상선 기자
6일 경기 용인시 3군사령부에서 열린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훈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6일 경기 용인시 3군사령부에서 열린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훈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초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구원근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초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구원근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초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구원근 소장(왼쪽)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고 있다.[연합뉴스]

예비군의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초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구원근 소장(왼쪽)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고 있다.[연합뉴스]

 
 
  .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