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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4, '메이커교육 시민멘토'를 찾습니다

메이커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만들지 융합적으로 사고하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만들어보고, 그 과정을 공유하며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제 것으로 흡수하죠.
2006년 첫 메이커 페어를 개최했던 미국보다 조금 느리지만 한국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미래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메이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자유학년제에 대비해 서울시 소속 385개 중학교에 메이커교육 교재를 보급하기도 했죠. 사설 학원에서도 메이커교육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내놓고 있어요. 하지만 메이커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탐구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을 즐기는 교육이란 점입니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 과정 교육인 셈이죠.
중앙일보 청소년매체(소년중앙·tong)는 메이커 교육실천(회장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과 함께 은 국내에 올바른 메이커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비영리 메이커 교육 ‘영메이커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진행했습니다. 세 번의 시즌을 거치며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기에 나서는 동안 어른 메이커들은 영메이커들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멘토 역할을 맡았죠. 선생님이 아닌 조력자(퍼실리테이터)인 겁니다.
메이커교육 시민멘토는 스스로 만들기에 나선 영메이커들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메이커교육 시민멘토는 스스로 만들기에 나선 영메이커들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올봄,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4가 시작됩니다. 영메이커들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힘들어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메이커교육 시민멘토’를 찾습니다.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듯, 누구나 시민 멘토로 나설 수 있죠. 4월 21·22일 진행되는 ‘메이커교육 시민 멘토 워크숍’을 거쳐 메이커교육 시민멘토가 되면 10주 동안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4에서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전 과정 수료 후엔 메이커 에듀케이터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 시즌 4 참여자 선발 특전도 주어지죠. 시민멘토가 학부모인 경우 직계 가족 2명, 학교 선생님인 경우 제자 5명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처럼 ‘메이커교육 시민멘토’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메이커교육 시민멘토를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 메이커에 관심 있는 시민(워크숍 참여 필수)
모집 인원: 00명
활동: 4월 28일부터 10주간 진행되는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4’ (7회 이상 참가 시 수료증 증정, 어린이날 제외)
활동 장소: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세운상가
참가 신청: 아래 링크로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iaji84EtQUdlzG9U0V4LfGz5CSmMS4hOeI_oa-w9fYr5GQA/viewform
모집 마감: 18일 자정
 
메이커교육 시민멘토 워크숍  
일정: 4월 21·22일 오전 9시~오후 6시(점심 제공)
장소: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 8번 출구, 주차 가능)
참가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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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