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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 전 대통령 판결앞두고 긴장감 도는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입구에 출입문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팩스로 "건강 등의 이유로 불출석한다"며 오후 2시10분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실소유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 774억원을 대기업에 강제했다는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 등 18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입구에 출입문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팩스로 "건강 등의 이유로 불출석한다"며 오후 2시10분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실소유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 774억원을 대기업에 강제했다는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 등 18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1심 선고가 임박한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주변은 긴장감이 돌고 있다.
친박 보수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이날 오후부터 청사 정문을 폐쇄했고
보행로를 통제한채 경찰버스로 주변을 애워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재판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지만 취재진의 재판정 출입은 불허한 상태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인근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붙인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인근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붙인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아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아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외곽 진입로에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외곽 진입로에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전 대통령이 이미 불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지지자들은 법원 주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1심 선고중계를 볼 예정이다. 만일 검찰이 구형한 데로 중형이 선고된다면 과격시위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강남역과 법원 주변에 4000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한 상태이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시위 대비를 위해 경찰이 집중 배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시위 대비를 위해 경찰이 집중 배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417호 법정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417호 법정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인근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인근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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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