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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노원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손잡았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5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노원경찰서와 ‘경·학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쾌적한 학습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노원경찰서는 △학내 몰카범죄, 젠더폭력,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112순찰차량 순찰 강화 △여성안전 사건에 신속출동 대응 △피해자 상담센터 알선 및 쉼터 제공 △피해자 전담경찰관 지원 △야간 및 심야시간대 안심귀교·귀가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삼육대는 관내 지역에서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112범죄신고 등 치안 행정에 적극 협력하며, ‘경·학 합동 캠페인·순찰’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돌보는 경찰관들의 수고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주 노원경찰서장은 “삼육대가 발전하고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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