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폭탄있다' 승객 거짓말에 전투기 2대 출격·항공기 회항

민항기 호위하는 싱가포르 공군 전투기. [싱가포르 국방장관 페이스북 캡처]

민항기 호위하는 싱가포르 공군 전투기. [싱가포르 국방장관 페이스북 캡처]

싱가포르 민간항공기 회항 사건이 승객의 거짓 협박에 따른 소동으로 결론 났다고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경찰은 5일 창이 공항을 출발해 태국 남부 핫야이로 향하던 스쿠트 항공 소속 TR634편에서 소동을 일으킨 41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적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승무원들에게 '기내에 들고 탄 가방에 폭탄이 있다'고 협박했다.
 
이 남성의 발언 이후 기장은 긴급 회항을 결정했고, 이 여객기는 2시간여 만에 창이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싱가포르 공군 소속 F-15SG 전투기 2대가 출격해  회항하는 민항기를 호위했다.
 
당국이 회항한 여객기와 이 남성의 짐을 수색했으나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