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신안산선·4호선 중앙역 걸어서 1분, 오늘 견본주택 문 연다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과 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 초역세권에서 소형 오피스텔이 나온다. 오늘(6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안산 중앙 리베로다. 단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0~33㎡ 389실이다. 전용면적 별로 20㎡ 325실, 32㎡ 52실, 33㎡ 12실이다.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 중앙역 역세권에 선뵈는 소형 오피스텔인 안산 중앙 리베로 투시도.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 중앙역 역세권에 선뵈는 소형 오피스텔인 안산 중앙 리베로 투시도.

 
산업단지·대학 등 배후수요 풍부
 
안산 중앙 리베로는 신안산선(계획)·4호선 중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신안산선은 약 3조4000억원을 투입해 안산~광명~구리~여의도 43.6㎞에 철도를 놓는 민자사업이다. 지난달 23일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포스코건설(대표사)·롯데건설·대보건설 컨소시엄인 넥스트레인㈜이 시공을, 설계 부문으로는 제일엔지니어링·도화엔지니어링 등이 각각 선정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넥스트레인㈜은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3년 개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대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도로 교통도 좋다. 수인산업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이 편하다.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패션일번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차로 약 10분 거리에 반월산업단지가 있는데다 시화MTV·시화산업단지가 가까워 이들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배후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최근 송산교·시화교·77번 국도가 연장 개통돼 송산그린시티(조성 중)를 오가기도 편해졌다. 안산시청과 안산세무서, 인산교육지원청, 안산고용노동부, KT 안산지사, 안산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가깝다. 반경 3㎞ 안에 서울예술대, 신안산대, 안산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 등이 밀집해 있다.
 
 
에어컨·냉장고·드럼세탁기 빌트인
 
내부 평면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원룸형·투룸형·1.5룸형으로 설계됐다. 각 실에는 시스템 에어컨·냉장고·드럼세탁기·쿡탑·전자레인지·렌지후드 등이 기본 제공된다. 타입에 따라 우물 천정과 약 2.4m 층고, 커튼월, ‘ㄷ’자 주방 등이 적용된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눈길을 끈다. 건물 1~4층에 상업시설이, 5층엔 피트니스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입주민 휴식을 위한 옥상정원, 카페테라스 정원 등을 비롯해 무인 택배보관함, 호실별 창고, 자전거 주차시설 등도 갖출 예정이다. 중앙 집중형 개별 제어 난방 시스템이 도입돼 각 호실에 보일러실·실외기 등이 없다. 이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고 소음이 적다. 기계식 환기 시스템이 도입돼 실내 공기가 쾌적하게 유지된다. 안산 중앙 리베로는 인터넷 청약 의무 오피스텔로 9일 청약 접수 예정이다. 이어 12일 당첨자 발표, 13~14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을, 동아토건이 시공을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신안산선(계획)·4호선 중앙역 초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돼 높은 환금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사업지인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929(고잔동 541-3번지)에 있다. 문의 031-439-9009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