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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덕후’ 토니안, 혜리 이어 세븐일레븐 모델로 낙점

가수 토니안(왼쪽)과 걸스데이 혜리 (오른쪽)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중앙포토]

가수 토니안(왼쪽)과 걸스데이 혜리 (오른쪽)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중앙포토]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편의점 세븐일레븐 새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세븐일레븐은 "계약이 지난달까지였던 기존 모델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후임으로 토니안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애호가'로 알려진 토니안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해 왔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앞서 토니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편의점 사랑을 선보여왔다.
 
실제 자택 인테리어를 편의점으로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편의점 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공개했다. 
 
세븐일레븐은 토니안이 TV에서 선보인 아이디어 '라밥'(라면 맛 나는 밥)을 삼각김밥 신제품으로 차용하기도 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한편 토니안이 세븐일레븐의 새 모델로 나서며 세븐일레븐 간판 상품 라인도 '혜리 푸드'에서 '토니안 푸드'로 바뀔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 3월부터 모델 혜리를 앞세운 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각김밥, 도시락 등에 상큼하고 발랄한, 건강한 이미지를 갖춘 혜리를 앞세우면서 소비자 선호도를 높였고, 전체 프레시푸드 매출 증가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혜리의상큼발랄 이미지가 식품과는 거리감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반면 후임 토니안은 상큼발랄과는 차이가 있지만, 편의점 애호가라는 이미지가 오히려 간편식과 어울릴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의 상품 콘셉트도 다소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토니안이 직접 세븐일레븐 간편식 레시피에도 참여할지 모른다고 예측한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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