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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인협회 회장, 윤석산 한양대 명예교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시인 윤석산(71)씨가 최근 한국시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4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윤 신임 회장은 "한국시인협회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면서 시인들과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본래의 서정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시가 독자와 함께할 때 시는 비로소 새로운 생명력을 지닐 수 있다"고 밝혔다.



"독자와 함께하는 시를 위해서 풍요로운 삶의 정서를 고양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한국의 시를 사랑하는 많은 세계의 독자를 확보하는 길을 열어가야 한다."



윤 회장은 "회원들과 하나가 되는 협회가 되어야 한다"며 "회원들뿐만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 출신인 윤 시인은 한양대 명예교수다.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197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했다.시집 '바다 속의 램프', '온달의 꿈', '처용의 노래', '용달 가는 길', '밥 나이, 잠 나이' 등을 냈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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