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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언니 박근혜 무죄라고 생각…역사적 재평가 있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왼쪽)과 박 전 대통령 (오른쪽) [뉴스1,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왼쪽)과 박 전 대통령 (오른쪽) [뉴스1,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이 오는 6일 열리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4)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심경을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자신의 사기 혐의 항소심 속행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도착해서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앞둔 심경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판부가 진상에 맞게 억울함 없이 판결해줄 것을 바란다"며 "역사에서,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이 하신 일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때 왜곡된 부분이 다 밝혀질 것이란 희망으로 지지자들은 살아가고 있다. 저도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전 이사장은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도록 허가한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선고는) 결과만 알면 되는 것"이라며 "검찰과 변호인이 '갑론을박'하는 과정은 공개되지 않고 선고만 공개되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아울러 6일 열리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때에는 법정을 찾지 않고 언론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전 이사장은 모터펌프 생산업체에게 납품을 도와주겠다며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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