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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밥 줘야 해유” 농사 좋다던 ‘중학생 농부’ 한태웅 군 근황

지난해 KBS1TV 인간극장에 출연한 한태웅(왼쪽)과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오른쪽) [KBS1 화면 캡처, 한태웅 인스타그램]

지난해 KBS1TV 인간극장에 출연한 한태웅(왼쪽)과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오른쪽) [KBS1 화면 캡처, 한태웅 인스타그램]

어린 나이에 농사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은 '16세 소년 농부' 한태웅 군이 농민 가수로 데뷔를 준비한다. 
 
융합 미디어 콘텐츠 전문 회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한태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중학생인 한군은 지난해 KBS1 '인간극장-농사가 좋아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TV프로그램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오로지 농사에만 관심 있는 모습과 어른스러운 말투, 천연덕스러운 행동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한군은 마을회관에서 트로트를 구성지게 부르는 등 노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달 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장만한 트랙터 사진을 공개하며 '농부 차 뽑았슈' 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앞으로 한군은 농민가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MCN 채널 등을 이용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전달하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도 할 예정이다.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간극장'을 통해 한태웅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본인의 꿈을 대하는 긍정적 마인드를 보았고, 향후 농업 부문 전문가와 농민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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