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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위너 '에브리데이', YG 색깔과는 다른 우리만의 힙합곡"


그룹 위너가 자작곡으로 위너만의 색깔을 표현한다.

위너는 4일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 발매를 기념한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컴백 소감과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앨범엔 데뷔 이래 최다인 12곡이 수록된다. 강승운, 송민호, 이승훈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위너의 색깔을 만들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 목표는 힙합, 트랩, 어쿠스틱, 발라드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다. 팬 분들에게 선물같은 앨범을 만들자고 시작했기 때문에 행복하게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컨펌을 위해 일주일 밤샘 녹음을 했다. "일주일 동안 밤새 녹음을 하고 한꺼번에 회장님한테 컨펌을 받았다. 그 때 '위너 멤버마다 작업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재미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는 칭찬을 받았다. 승훈 형이 자작곡을 수록하면서, 우리와는 또 다른 작곡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그런 칭찬을 받은 것 같다. 회장님 칭찬은 쉽게 들어 볼 수 없어서 정말 좋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승윤은 "우리는 그동안 YG가 추구하는 힙합과는 거리가 멀었다. 전에도 미디엄템포를 했고 최근에 나온 곡들도 보컬 위주의 트렌디한 팝 장르였다. 이번에는 타이틀곡 자체를 트랩이라는 힙합 장르로 했다. 그동안 보여드린 장르적인 부분에서 위너스럽지 않지만, 그러나 그 장르를 소화해내면서 위너만의 힙합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멤버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앨범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면서 "지난해 4월 4일에 '릴리릴리'라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후, 4라는 숫자가 우리에겐 행운이 됐다. 더블 1억 스트리밍 대열에 오른다는 것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좋은 반응을 아예 기대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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