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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장애인+소외계층 위해"...유승민 IOC 위원의 'Do Dream'

두드림스포츠 발대식에 나선 유승민 IO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두드림스포츠 발대식에 나선 유승민 IO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36) 선수위원이 청소년과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한 사단법인을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는 지난 3일 경기도 부천의 부명고등학교에서 공식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 두드림스포츠는 계층과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체육을 통해 꿈을 키우고, 차별 없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유 위원이 직접 만들었다. 유 위원을 비롯해 홍석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남현희(펜싱), 박정은(농구), 유연성(배드민턴), 이옥성(복싱), 주세혁(탁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로 이사진을 구성했다.
 
두드림스포츠 이사진에 함께 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홍석만 IP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두드림스포츠 이사진에 함께 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홍석만 IP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부명고 학생 600여명과 함께 한 발대식엔 문화공연과 두드림스포츠 이사진의 재능기부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유승민 위원, 홍석만 위원을 비롯해 박정은, 유연성 등이 나서 진로와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드림스포츠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은퇴선수, 체육전공자 및 종사자들에게는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및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국민들에겐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유승민 두드림스포츠 회장은 "스포츠를 통해 유소년에게는 꿈을, 다문화아이들에게는 사랑을, 장애인들에게는 차별 없는 스포츠 환경을, 시니어들에게는 건강을 선물 할 수 있는 이름 그대로의 ‘DO Dream’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두드림스포츠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 발대식에서 부천 부명고 학생들과 함께 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지난 3일 열린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 발대식에서 부천 부명고 학생들과 함께 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 [사진 두드림스포츠]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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