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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역전패…중국리그 석권 아쉽게 좌절

중국 여자프로배구 상하이의 김연경. [사진 중국배구협회 홈페이지]

중국 여자프로배구 상하이의 김연경. [사진 중국배구협회 홈페이지]

한국, 일본, 터키에 이은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의 4개 리그 우승이 아쉽게 무산됐다.
 
김연경이 이끄는 상하이는 3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톈진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다.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을 앞세워 1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상하이는 아깝게 통합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상하이는 챔피언결정전 5차전까지 3승 2패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안방에서 열린 6~7차전을 잇달아 패했다.  
 
김연경은 한국 흥국생명(2005-2006, 2006-2007, 2009-2009), 일본 JT마블러스(2010-2011), 터키 페네르바체(2014-2015, 2016-2017) 등 3개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중국리그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던 그의 목표 달성은 좌절됐다.  
 
김연경은 이날 쩡춘레이(31점)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점을 퍼부었다. 그러나 혼자서 43점을 낸 18세 ‘괴물 소녀’ 리잉잉(톈진) 앞에 상하이 수비진은 무너졌다.  
 
중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4일 귀국한다. 오는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한국 대표로 뛰는 그는 6일 올스타팀에 합류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춘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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