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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까지 ‘3대 청와대 의무실장’ 돌연 사임

 황일웅 청와대 의무실장이 지난해 9월 사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일웅 청와대 의무실장. [연합뉴스]

황일웅 청와대 의무실장.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황 실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임명된 황 실장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삼대(三代) 의무실장’이란 별칭이 붙기도 했다.
 
황 실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고와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했다.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4년 육사 출신 중 최초로 국군의무사령관에 올랐고 2016년 준장으로 예편했다.
 
청와대 의무실장은 청와대 본관 인근 건물에 상근하면서 매일 대통령의 건강을 살핀다. 대통령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청와대를 찾아 진료하는 주치의와는 다르다.  
 
한편 황 실장이 문 대통령 임기 초에 갑자기 사임한 것을 두고 대통령경호처 등 청와대 내부조직과의 갈등설도 돌고 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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