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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고흐 좋아하세요?…프랑스 북부, 벨기에,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함께 여행 해볼까요

KRT(대표: 장형조)가 프랑스 북부와 베네룩스를 연계한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RT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고흐의 발자취를 좇는 코스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을 포함해 상품의 차별을 기했다. 또한 국적기 대한항공 또는 에어프랑스를 이용해 불필요한 경유가 없고, ’파리 IN-암스테르담 OUT’ 패턴으로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프랑스 파리 근교 마을인 오베르 쉬르 우아즈를 방문해 다수의 작품 배경이 된 전원마을을 감상한다. 짧고도 강렬한 생을 마감한 화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나란히 잠들어있는 무덤, 고흐의 집, 오베르 교회 등 명화 속 배경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풍부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빛으로 인상파 화풍을 태동한 노르망디의 옹플뢰르 지역과 미카엘 대천사의 명으로 세워졌다는 몽 생 미셸의 아름다움은 상상 그 이상이다. 몽 생 미셸은 1979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현재 연간 약 35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서양의 경이로움’이라는 별명답게 숭고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경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는 동화 같은 매력을 겸비한 국가들로 완벽한 서유럽 여행을 완성하게 한다. 특히 매년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열리는 네덜란드 쾨켄호프 꽃 축제는 만발한 튤립과 함께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 69번째를 맞는 국제적인 명성의 축제로, 다가오는 5월 13일에 종료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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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