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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SBA 창립 20주년…“미래 20년 비전 제시하자”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태희)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상암동 본사 2층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미래로 도약하는 SBA’ 미래비전을 선포하며, 서울시의 미래 혁신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SBA는 최근 3년 동안 괄목할만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 아울러 지원 기업수와 고용유발효과, 지원기업 매출까지 대폭 증가하며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BA 김태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SBA는 지난 20년보다 더욱 서울시민과 기업들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외부와의 협력 및 협업 강화, 역동적인 조직문화, 전문성 강화가 필수”라고 말했다.
 
SBA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으로 행사는 시작됐다. 전임 대표이사님들과 정년 퇴임 직원을 비롯해 현재 재직 중인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형철 전 대표이사는 “SBA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한다. 시민들이 SBA가 있어서 좋은 일자리가 많이 늘었다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행사는 근속 직원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으로 이어졌다. 계속해서 현재와 미래의 SBA를 기념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이 비전카드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보관하는 봉입식을 시행했다. SBA의 미래를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목소리와 그간의 성과를 담은 영상도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은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상암동 본사를 비롯해 첨단산업센터, 산학협력연구센터, 애니메이션센터, 등촌동 유통센터, 공덕창업허브 본관 및 별관 등 각 인프라별 입주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출근시간대 커피와 다과를 전달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 3년 동안 SBA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원 기업 수와 매출이 대폭 증가하며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있다. SBA 지원을 통해 달성한 직접 매출액은 2017년 2,854억원으로 2016년 891억원에서 배 이상 늘었으며, 지원 기업 수도 2017년 40,931개사로 2016년 23,954개사 대비 71% 가량 증가했다.

 
SBA는 지난 1998년 2월 서울산업진흥재단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20년 동안 임직원 수는 9명에서 431명으로 약 48배, 예산은 12억여 원에서 1650억여 원으로 약 135배 성장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올 해는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창업, 유통, 일자리 등 핵심사업 지원체계를 개발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신직업인재센터를 통한 신직업 발굴·교육, 우수창업기업 육성, 서울유통센터 확대, 애니타운 클러스터조성 및 확산, 클러스터, R&D 등 핵심사업의 전사적 연계강화로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각오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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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