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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디어 한국 온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내한 확정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영화의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가 한국을 드디어 찾는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특히 이번에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2016, 스콧 데릭슨 감독), 영국드라마 ‘셜록’(2010~)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홈커밍’(존 왓츠 감독)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조우한다. 이어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토르:다크 월드’(2013. 앨런 테일러 감독)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대한민국과 한국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가디언즈오브 갤럭시 VOL.2’(2017, 제임스 건 감독)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내한을 확정 지었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에 한국을 찾는 네 명의 배우들은 오는 4월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으로 대한민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이어 역대급 내한 배우 라인업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감은 고조시키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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