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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술단 만난 북한 김정은·이설주

[사진 노동신문]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참석했다고 노동신문이 2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자 1면에 전날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김여정 제1부부장, 김영남 위원장, 최휘 위원장, 이선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남측 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했다는 내용을 싣고 우리 측 예술단과 촬영한 기념사진 등 사진 8장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극장홀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 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 예술단 주요성원들을 맞이했다며 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남측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노동신문]

[사진 노동신문]

 
[사진 노동신문]

[사진 노동신문]

또 “김 위원장이 4월초 정치일정이 복잡해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며 “짧은 기간에 성의껏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서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연이 끝난 후 남측 예술단의 주요 배우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를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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