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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지구로 추락 중인 ‘톈궁 1호’…최종 예상 추락 지점은?

2018년 4월 2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지구로 추락합니다.  
톈궁1호 추락 상상도

톈궁1호 추락 상상도

추락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10분과 오전 10시 10분 사이로 예상됩니다. 예상 위치는 당초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와 태평양, 남대서양 등이 꼽혔지만, 남대서양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는 최종 추락 예측 범위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과기정통부는 ‘위기’ 단계인 우주위험 위기경보를 유지하고 현재 천문연과 함께 톈궁 1호의 추락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톈궁1호' 오전 9시33분 전후로 추락…한국 상공 지나는 시간은
 

4월 임시국회의 막이 오릅니다.  
지난 2월 임시국회 개회 [서울=연합뉴스]

지난 2월 임시국회 개회 [서울=연합뉴스]

주요 쟁점은 개헌안과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연설'도 예정돼 있는데요. 개헌 시기·권력구조·선거구조 개편 방향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더욱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4개 교섭단체 체제의 새로운 지형이 어떻게 돌아갈지 주목됩니다. 
▶더읽기 148대 145…범진보vs범보수 팽팽한 4월 임시국회 내일 시작

 
순직 소방공무원 3명의 영결식이 거행됩니다.
지난달 30일 충남 아산의 한 도로에서 개 구조작업 도중 화물차에 치여 숨진 소방관과 소방 임용 예정자 등 3명 동기들이 합동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충남 아산의 한 도로에서 개 구조작업 도중 화물차에 치여 숨진 소방관과 소방 임용 예정자 등 3명 동기들이 합동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개 포획 작업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고 김신형(29) 소방교를 비롯해 순직공무원으로 인정된 문새미(23)·김은영(30) 교육생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오전 9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유가족과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충남 아산소방서는 정부가 두 교육생을 모두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함에 따라 고 김 소방교와 함께 대전 현충원에 안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더읽기 순직 소방공무원 2일 영결식·현충원 안장… 화물차 운전자 구속

 
도수치료 등 비급여 진료비용이 공개됩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오늘부터 '2018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건강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진료항목에 대해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한 것인데요. 올해부턴 도수치료, 난임 시술 비용, 무릎·어깨 자기공명영상(MRI) 진단료 등 100개 비급여 항목이 추가돼 총 207항목의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가 공개됩니다.
▶더읽기 도수치료비 천차만별 5000~50만원 10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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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