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예술단 평양공연, 방송시간·채널은?

가수 조용필(왼쪽)과 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오른쪽)이 1일과 3일 평양 공연 무대에 오른다.[중앙포토]

가수 조용필(왼쪽)과 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오른쪽)이 1일과 3일 평양 공연 무대에 오른다.[중앙포토]

북한으로 떠난 남한 예술단의 평양 공연 중계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윤상을 대표로 한 남측 예술단은 지난 30일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위해 북한으로 떠났다.
 
남측 예술단은 평양에서 1일과 3일 이틀에 거쳐 공연한다.  
 
공연 주제는 '봄이 온다'로 1일은 동평양대극장에서 남측 예술단 단독 공연으로, 3일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합동 공연으로 펼쳐진다.  
 
1일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으로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사회를 맡았다. 무대에는 조용필·이선희·최진희·윤도현·백지영·정인·강산에· 김광민·레드벨벳·서현·알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11팀이 오른다. 
 
예술단과 함께 방북한 태권도시범단도 이날 오후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1시간 동안 단독 시범공연을 한다. 
(왼쪽부터)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평양공연서 사회를 맡은 가수 서현과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사진 공동취재단]

(왼쪽부터)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평양공연서 사회를 맡은 가수 서현과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사진 공동취재단]

 
이번 평양공연은 생중계되지 않고 남북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녹화방송한다.  
 
조선중앙TV와 MBC가 공동 제작하며 조선중앙TV는 장비를 제공하고, MBC는 기술과 촬영, 편집을 맡기로 했다.  
 
녹화 내용은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 뒤 귀환할 예정이다.

 
한편 1일 오후 5시 30분으로 예정됐던 평양 공연은 공연 당일 북측의 요청으로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후 2~3시간 만에 양측이 재합의해 최종 6시 30분으로 결정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