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新 대포 군단' kt...홈런 4방으로 끝냈다

2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 6회 초 1사 상황에서 kt의 로하스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앞서 이날 3회서 kt의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쳤다.[뉴스1]

2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 6회 초 1사 상황에서 kt의 로하스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앞서 이날 3회서 kt의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쳤다.[뉴스1]

쾅쾅쾅쾅.
 
'대포 군단'으로 변신한 프로야구 kt 위즈의 기세가 무섭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이스와 경기에서 5회부터 터진 홈런포 4방에 힘입어 두산에 9-4로 역전승했다. 시즌 5승(3패)째다. 전날 (3월31일) 홈런 3방을 터뜨리며 20-8로 승리한 kt는 이틀 동안 무서운 화력을 과시하며 2연승했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구위에 눌려 1-4로 끌려가던 kt는 5회 말, 박경수와 이해창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3-4까지 추격했다. 7회 말 무사 2·3루에서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외국인 타자 로하스의 역전 투런포가 터졌다. kt는 황재균의 3루타로 1점을 더 낸 뒤 유한준의 투런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kt는 전날 0-8로 뒤지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20점을 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승부처에서 터진 홈런의 힘이 컸다. kt는 8경기를 치르는 동안 팀 홈런 20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한 시즌 최다 팀 홈런(234개) 신기록을 쓴 SK(19개)보다 1개 더 많다. 신인 강백호와 로하스가 4개씩을 기록했고, 박경수가 3개로 뒤를 잇고 있다. 
 
kt 선발 고영표는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0피안타(1피홈런) 4실점했지만 홍성용(1과 3분의 1이닝)-김재윤(1이닝)-엄상백(1이닝)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수원=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