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19/ba163528-956d-4e83-87bd-12edff1aac6c.jp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대표는 이날 부인인 이순삼씨와 함께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아직도 북에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19/02138d35-cc69-4f62-8dc3-8f0d94e49c28.jp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19/9b4ed725-fddf-4306-9f62-5f3517f4034a.jp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홍 대표는 “지금 전국을 돌아다녀 보니 중산층과 서민들이 굉장히 살기 어려워졌다”며 “부활절을 통해 하나님의 큰 뜻과 사랑이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모두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부활절 행사에는 안상수 의원과 강효상 비서실장도 동행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부활절 예배 참석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4/19/436c382c-b4c5-4bee-a56e-050e9d1f3205.jpg)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부활절 예배 참석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