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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타트업, 여행객 취향저격 8개 관광상품 개발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8개 신생벤처기업(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폰 기반 개별여행이라는 최신 관광 흐름에 맞는 사업을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과 체험을 활용한 이색체험 관광 상품들이 선정됐다.



인크레랩스는 음성으로 녹음된 서울여행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유한다. 관광객들이 인근을 들렀을 때 다국어로 들을 수 있는 위치기반 음성 설명을 준비하고 있다.



모아스토리는 장애인 진행자가 서울시 무장애 관광구간 약 15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해 장애인들에게 알려준다. 이동수단과 여행구간을 소개한다.



팬텀글로벌은 외국인 고객들이 숙소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호텔 공동예약기능'을 제공한다.



코리아트래블이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상품들을 실제 체험영상으로 보여준다.



모던.한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소재 숙박시설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형 목욕용 덧옷과 실내한복을 판매한다.



알케이디 엔터테인먼트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가요를 알려주는 'K-pop 댄스 한류 전문 체험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오미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시장 탐험 상품을 개발한다.



한복남은 관광객들이 한복대여점에 가지 않고도 한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축제 현장 곳곳을 찾아가는 '이동식 한복체험'을 운영한다.



8개 스타트업은 4대1 경쟁률을 뚫고 최종 후보에 오른 청년 창업가들이다. 서울시는 이들에게 사업비 2억65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최대 5000만원에서 최소 25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시는 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지원금 2억6500만원 주인공을 가리는 현장경연을 연다.



윤준병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후 각 기업의 발표가 이어진다. 전문가·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8개사 순위를 정한다.



전문가심사단은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청중심사단은 외국인 유학생, 관광학과 학생 등 20명으로 꾸려진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서울의 매력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하도록 돕고 서울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한 청년 스타트업들의 안정적 시장 진입부터 서비스 고도화, 투자유치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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