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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515억8000만 달러…역대 3월 중 최대 수출 실적 기록

지난달 수출액이 작년 3월보다 6.1% 증가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6일 울산 현대자동차 수출선적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수출액이 작년 3월보다 6.1% 증가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6일 울산 현대자동차 수출선적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수출이 역대 3월 수출 중 사상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6.1% 증가했다. 수출액은 17개월 연속 수출액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15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6.1% 늘었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액도 21억9000만 달러로 3월 중 일평균 수출 가운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달 수입액은 지난해 3월보다 5.0% 증가한 447억2000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68억7000만 달러로 7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수출은 10.3% 증가햐면서 2016년 4분기부터 6분기 연속 증가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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