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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육군 최초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 Team) 선발대회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 Team) 선발대회가 31일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렸다. M16총구에 레이저빔 발사 장치가 달려있다. 레이저를 쏘면 상대방 몸에 있는 감지기가 이를 인식해 사망과 부상 여부를 전광판에 띄운다. 임현동 기자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 Team) 선발대회가 31일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렸다. M16총구에 레이저빔 발사 장치가 달려있다. 레이저를 쏘면 상대방 몸에 있는 감지기가 이를 인식해 사망과 부상 여부를 전광판에 띄운다. 임현동 기자

육군은 예비군 창설(4월 6일) 50주년을 맞아 31일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최정예 예비군 탐팀(Top Team)’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종목은 개인화기사격,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 시가지 전투 등 3가지다. 시가지 전투에서는 레이저를 발사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하는 ‘마일즈’ 장비가 사용됐다. 이날 대회에는 시·군·구 단위로 팀을 편성해 대대에서 사단·군단까지 예선경연을 통해 올라온 18개 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시가지전투 전 조교로부터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참가자들이 시가지전투 전 조교로부터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레이저빔을 감지하는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레이저빔을 감지하는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교관이 참가자의 마일즈 장비를 체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교관이 참가자의 마일즈 장비를 체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 전 참가자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 전 참가자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 Team)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시가지전투 전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 Team)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시가지전투 전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 장면.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 장면. 임현동 기자

청팀 예비군들이 시가지전투에서 적의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팀 예비군들이 시가지전투에서 적의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시가지전투에서 창문 뒤에 숨어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시가지전투에서 창문 뒤에 숨어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창문 뒤에 숨어 총구를 겨누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참가자가 창문 뒤에 숨어 총구를 겨누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에서 청팀 예비군들이 적진으로 달려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가지전투에서 청팀 예비군들이 적진으로 달려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예비군 탑팀 선발대회 시가지전투 장면. 임현동 기자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예비군 탑팀 선발대회 시가지전투 장면. 임현동 기자

사망한 병사가 총을 들고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사망한 병사가 총을 들고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팀 예비군들이 시가지전투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팀 예비군들이 시가지전투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육군본부 예비군훈련계획 양승민 중령은 대회 의미에 대해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예비군들이 평소 갈고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뽐낼 기회를 마련하고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예비군들이 개인화기사격 종목에 참가해 사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예비군들이 개인화기사격 종목에 참가해 사격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개인화기사격 종목에서 예비군들이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개인화기사격 종목에서 예비군들이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배정용 참가자는 “과학화된 장비로 훈련하니 재미도 있고 팀원과 단합심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예비군 훈련에 잘 적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 종목. 영상속에 적이 나타나면 사격해서 제거하면 된다. 임현동 기자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 종목. 영상속에 적이 나타나면 사격해서 제거하면 된다. 임현동 기자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 종목에 참가한 예비군들. 임현동 기자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 종목에 참가한 예비군들. 임현동 기자

 
이날 선발대회에선 종합우승은 36사단, 개인화기사격은 2군단, 영상모의 상황조치사격는 17사단이 차지했다. 종합우승팀에게는 예비군 탑팀(Top Team)이라는 명예와 육군참모총장 상장,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종목별 우승팀은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예비군은 참석 일자 만큼 예비군훈련에서 제외된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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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