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GALLERY] 이정진: 에코-바람으로부터

‘미국의 사막 I 91-23’(1991), ⓒ이정진

‘미국의 사막 I 91-23’(1991), ⓒ이정진

한지에 찍어낸 풍광 
‘파고다 98-29’(1998), ⓒ이정진

‘파고다 98-29’(1998), ⓒ이정진

 
‘뿌리깊은 나무’ 사진기자 출신의 작가 이정진(57)이 뽑아내는 사진의 질감은 독특하다. 전통 한지에 붓으로 직접 감광 유제를 바르고 그 위에 사진을 인화한다. 덕분에 피사체가 갖고 있는 원초적 생명력과 추상성은 한지 위에서 묵직한 소리를 낸다. 1990년대 초 미국 대륙을 횡단하며 잡아낸 기이하고 비현실적 공간을 모은 ‘미국의 사막’ 연작을 비롯해 한국의 석탑을 위아래 대칭으로 구현한 ‘파고다’, 녹슨 숟가락이나 의자 등받이 같은 일상의 물건을 전통 수묵화처럼 표현한 ‘사물’ 등 11개의 아날로그 프린트 연작 중 대표작 70여 점을 볼 수 있다. 스위스 빈터투어 사진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공동기획전이다.  
 
기간: 3월 8일~7월 1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의: 02-2188-6000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