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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이준, 군생활 루머부터 보충역 편입까지..우여곡절 군생활



배우 이준이 우여곡절 많은 군생활을 보내고 있다. 현역 만기 제대는 못 하게 됐다.

30일 이준 소속사는 "23일 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이준은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준은 공황장애로 복무 중 치료를 받아왔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이준 소속사 측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준은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무중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쳤고, 현역복무에 부적격 하다는 판정에 따라 현역병복무 중 보충역으로 편입되었습니다"며 "이준은 현재 병무청의 소집통지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복무기관과 소집일을 통보 받는 대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자원입대해서 현역으로 약 5개월의 군 복무 생활을 한 이준은 남은 군 생활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5개월의 군 생활 동안 이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준은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내졌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이와 함께 제기된 자살시도설도 강력하게 반박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당시 소속사 측의 입장으로 루머로 일단락됐지만, 입대 전부터 앓았던 공황장애로 보충역 편입한다는 또 한 번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신병교육대에 입대해 8사단 차돌대대로 자대배치 받은 뒤 사단장표창까지 받았던 이준이 사실은 공황장애로 힘겹게 군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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