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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새단장한 곤지암 화담숲, 4월 중순까지 야생화 축제

곤지암 화담숲

곤지암 화담숲

지난 16일 곤지암 화담숲이 개장했다. 올해는 숲 곳곳을 새단장했다. 우선 일방향 코스였던 5.2㎞ 산책로를 다양화해 관람객 수준에 맞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원앙연못 주변에도 운치있는 산책로가 생겼다. 전통기와 한옥인 ‘운수휴당’부터 ‘추억의 정원길’로 이어지는 담장길이 조성됐고, 전남 담양 소쇄원을 본딴 토석담을 조성해 예스러운 멋을 살렸다. 4월 중순까지 야생화 100여 종을 볼 수 있는 ‘봄 야생화 축제’도 진행한다. 깽깽이풀·수선화·금낭화·은방울꽃 등 키 작은 야생화들이 따스한 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입장료 어른 1만원, 어린이 6000원. hwadamsup.com.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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