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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기선 현대로보틱스 부사장에 3040억 증여

현대중공업은 29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아들 정기선 현대로보틱스 부사장(경영지원실장)에게 현금 3040억원을 증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부사장은 증여받은 자금과 대출금 500억원을 합해 KCC가 보유 중이던 현대로보틱스 지분 3540억원 어치(5.1%·83만1000주)를 사들였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로 30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게 된다. 정 부사장은 기존에는 현대로보틱스 지분이 없었지만,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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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