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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40% 할인 분양, 최대 6명이 전국 15곳 이용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28년 전통의 일성리조트가 정상가격에서 40% 할인한 특별회원권 잔여구좌를 분양 중이다. 이 회원권 하나로 최대 6명까지 함께 쓸 수 있다. 만기 뒤엔 입회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데다, 숙박·사우나·골프 같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이번 특별회원권 분양은 일성리조트가 새로 짓는 일성 문경리조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일성리조트가 정상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특별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일성리조트가 정상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특별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특별회원권은 3가지다. 실버 타입 66.40㎡(20), 골드 타입 94.30㎡(28) 로얄 타입 111.80㎡(34)다. 분양가는 실버 타입 559만원, 골드 타입 713만원, 로얄 타입 932만원이다. 객실 크기와 분양가만 다를 뿐 이용방법과 혜택은 같다.
  
회원 우선 예약제로 성수기도 편리
특별회원권은 계약자가 지정하는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실버 4명, 골드 5명, 로얄은 6명까지 가능하다. 가족이 아니어도 된다. 법인·사업자·단체·모임 같은 불특정 다수는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복지용·선물용·사업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다른 리조트는 무기명 회원권이 더 비싼데 비해 일성리조트는 기명과 무기명 가격이 같다”며 “호텔·모텔은 공간이 좁고 취사를 못해 불편하지만 콘도는 허가 받은 합법적인 숙박시설인데다, 공간이 넓고 비용이 저렴하며 취사도 가능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이어도 주말·연후·성수기에 이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 일성리조트는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분양 허가 구좌수만 회원을 모집해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주말·연휴·성수기 회원 예약이용률이 국내 콘도업계 중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회원권 가입자에겐 150만원에 상당하는 무료 숙박권 20매와 사우나 무료 이용권 20매를 제공한다. 무료 숙박권은 별도 부가세나 수수료가 없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65세 이상 부모를 위한 효도카드도 발급한다.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사우나를 계약기간 동안 매년 30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이와 함께 전국 15개 제휴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과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분양 승인 받은 정회원권 한정 판매
일성리조트 회원은 전국 직영체인 8곳(설악·제주비치·부곡·경주·지리산·남한강 등)와 연계체인 7곳(서울·횡성·제천·울릉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체인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인근에 위치해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연결 교통망도 발달해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일성리조트는 경북 문경새재 1관문 인근에 일성 문경리조트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6층, 숙박시설 380여 실 규모로 워터파크와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 리조트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후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에서 2~3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2021년 중부내륙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문경까지 약 1시간30분, 성남에서 약 1시간10분이면 도착한다. 일성리조트는 이와 함께 서해안리조트와 남해리조트도 건설할 계획이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분양 승인을 허가 받은 정회원권으로 법적으로 규정된 한정된 인원에게만 판매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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