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자동차] 전통에 모던 감성 담은 럭셔리 세단, '기블리'의 이유있는 쾌속 드라이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07년, FMK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마세라티는 2014년 기준 연간 70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하지만 2016년에 1200대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마세라티 판매량으로 한국은 세계 ‘빅4’ 시장으로 성장했다.
럭셔리함과 고성능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갖는 마세라티는 최근 첨단 기술을 받아들여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고들고 있다. [사진 마세라티]

럭셔리함과 고성능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갖는 마세라티는 최근 첨단 기술을 받아들여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고들고 있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의 고속 성장에는 진입 장벽을 낮춘 럭셔리 세단 ‘기블리’가 있다. 1967년 최초로 등장한 기블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쿠페였다. 현재는 과거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블리는 마세라티의 최상급 세단, 콰트로포르테의 축소판이다. 엔진과 변속기는 물론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 등 많은 부품을 콰트로포르테와 공유한다. 특히 기블리에 탑재된 V6 가솔린 엔진은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에서 마세라티 만을 위해 만들어진다.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 모델과 4륜구동 모델(S Q4), 그리고 디젤 모델의 3가지 라인업으로 나뉜다. 가장 강력한 기블리 S Q4는 최고 출력 430마력, 최대토크도 59.2kg·m를 낸다. 기블리 S Q4의 최고 속도는 시속 286㎞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가속된다.
 
뉴 기블리는 럭셔리 세단임을 강조하는 ‘그란루소(GranLusso)’와 스포티한 매력을 부각한 ‘그란스포트(GranSpor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첨단 주행 보조 장치인 ADAS(Advan ced Driving Assistance System)도 달았다. 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속도로 운전이 한층 편해졌다. 향상된 구성을 갖춘 덕에 ‘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상도 차지했다. 지난해 르반떼가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럭셔리 부문에서 최고로 꼽혔다.
 
마세라티는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뉴 기블리의 3가지 엔진 라인업(기블리 디젤, 기블리, 기블리 S Q4)을 모델에 따라 1억 1240만원~1억 4080만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