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해도 최강 한파올까?…기상청이 예측한 올 겨울 날씨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 최강 한파가 몰아쳐 한강 얼음이 얼고(오른쪽) 시민들이 출퇴근 길에 불편을 겪었다. 김경록 오종택 기자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 최강 한파가 몰아쳐 한강 얼음이 얼고(오른쪽) 시민들이 출퇴근 길에 불편을 겪었다. 김경록 오종택 기자

지난겨울 우리나라에 이상 한파가 불어 닥쳤던 것과 달리, 올겨울에는 이상기후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상반기 라니냐의 지속 가능성은 20~25%로 낮고,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도 극히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과 중앙 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태로 수개월 간 지속하는 현상이다.  
 
반대로 엘니뇨는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기상청과 WMO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라니냐·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약한 라니냐'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라니냐·엘니뇨 예측 모델 전문가들은 상반기 안에 해수면 온도가 올라 약 75~80%의 확률로 평년과 비슷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라니냐와 엘니뇨의 영향을 받는다.  
 
라니냐가 발달하면 우리나라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져 이상 한파가 오고, 엘니뇨가 발달하면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아진다.  
 
지난해 겨울(2017년 12월~2018년 2월), 우리나라는 약한 라니냐의 영향으로 평년 겨울철 기온인 0.1~1.1도보다 보다 낮은 평균기온 -0.8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