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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캠퍼스 낭만'을 선사하는 이색 이벤트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산대 보물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
 
‘오산대 보물섬’은 교정 곳곳에 숨겨진 500여 개의 보물들을 찾아오면 푸드트럭 시식권,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 학생들에게 유용한 상품들 선물로 주며, 캠퍼스에 위치한 공원 등 다양한 장소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숨겨놓은 보물들이 예상일정보다 일찍 소진되어 100개를 추가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이색 이벤트를 주관한 오산대 홍보전략센터 관계자는 “대학교가 공부나 취업 준비만 하는 곳이 아니라 추억을 쌓는 곳, 매일 새로운 즐거움이 있는 곳, 가고 싶은 대학으로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이 모 군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새로운 장소와 친구들 등으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과 친구들과 보물을 찾으면서 빨리 친해졌으며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매월 즐거운 대학생활과 캠퍼스의 낭만을 선사하기 위하여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운영, 플리마켓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이색 이벤트들을 계획 중에 있다. 4월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VR게임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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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