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인규 대구은행장 이어 DGB금융지주 회장도 사의

박인규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 프리랜서 공정식

박인규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 프리랜서 공정식

박인규(64)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이 29일 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복수의 은행 관계자는 박 행장이 오늘 오후 임원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박 행장은 지난 23일 대구은행장 직에서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의 사퇴 배경은 비자금 조성과 채용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와 나빠진 여론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3월 대구은행장 겸  DGB 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한 박 행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난해 8월까지 간부 16명과 법인카드로 32억7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한 뒤 수수료 없이 현금화하는 '상품권 깡'으로 비자금 30여 억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 2016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임직원 자녀 3명을 특혜 채용하는 등 채용 비리 의혹도 받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