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SNS에 '도도맘' 비하 글 올린 30대 주부 블로거 ‘징역형’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사진)를 비하한 글을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블로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사진)를 비하한 글을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블로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를 비하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는 한 블로거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0단독(권희 부장판사)은 29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39·여)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함씨의 혐의 중 일부를 유죄로 인정했다.  
 
함씨는 작년 1월 자신의 SNS에 김씨에 대한 비방글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유명 블로거의 가방 판매장에서 일하며 거액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매출액 상당을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사이가 멀어진 피해자가 금전 반환을 요구하자 인터넷에 허위사실과 비방글을 올리는 등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다"며 "다만 피해자의 차명계좌 개설과 관리 소홀이 범행에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함씨가 이와 관련한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