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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목숨 앗아간 부산 아파트 화재···피해 왜 컸나

부산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 숨져 “연기 질식 추정” 
29일 오전 5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5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일가족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전 5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 1층 안방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분 만에 불이 진화됐지만 집 내부에서 일가족 4명이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전 5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5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사망자는 현재까지 아버지 박모(45)씨와 아들 3명(중학생 1명, 초등생 2명)이다. 당시 어머니는 외출해 집에 있지 않아 화를 면한 것으로 보인다. 안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이들은 불이 난 이후 미처 집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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