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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브랜드 대상] 전천후 고품질 곶감생산 가능

태인기업의 자연바람 곶감건조기가 2018 히트브랜드 대상 제조업/농산물건조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곶감 만들기는 정성은 물론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한 어려운 작업이다. 조금의 실수로 한 해 곶감 생산을 망쳐 버릴 수도 있어 농민들은 늘 전전긍긍해야 했다. 지난 2012년 농민의 고민에서 시작한 곶감 전용 농산물 건조기 발명은 태인기업 손명갑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태인기업의 곶감건조기는 바닥면에 턱이 없어 대차의 출입이 용이하다 .

태인기업의 곶감건조기는 바닥면에 턱이 없어 대차의 출입이 용이하다 .

 
손 대표가 개발한 곶감 전용 농산물 건조기는 스테인레스로 제작했고 전기열풍순환방식으로 내부 공기를 40%가량 순환시켜줌으로써 낮·밤의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황훈증처리와 탈삽처리 과정이 필요 없고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마이컴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연바람 곶감건조기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저온건조방식’을 도입해 자연 건조한 곶감보다 위생, 질감, 또렷한 색감, 당도 등이 우수한 고품질 곶감 생산에 이바지했다. 곶감건조기를 통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끄떡없는 고품질의 곶감 및 감말랭이 생산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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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