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issue&]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 인공지능 등 5대 미래 혁신기술 개발 가속 페달

현대자동차그룹이 5대 미래 혁신성장 분야를 선정하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는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CES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직접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3대 방향성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서 로봇·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상용화 추진 방침을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로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지난달 2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공해차 확산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고효율 배터리를 개발해 친환경차에 적용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무공해차 확산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고효율 배터리를 개발해 친환경차에 적용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기아차는 현재 13종의 전동화차량(친환경차)을 2025년까지 38종으로 대폭 확대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는 드물게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모든 방식의 친환경차를 양산 중이다.
 
스마트카 분야에서는 오는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스마트카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인 ‘오로라(AURORA)’와 자율주행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해 3년 이내에 업계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또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3대 로봇 분야를 선정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국내외 AI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이동약자를 위해 개발 중인 ‘보행보조 착용로봇’ 4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 자유를 위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은 산업, 군사, 생활 지원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에너지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룹 전체적 공동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무공해 미래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고효율 배터리를 개발해 친환경차에 적용하고 있다. 또 주요 계열사는 에너지 생산부터 리사이클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 혁신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존 실리콘밸리 사무소 ‘현대벤처스’의 위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현대 크래들’을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초 이스라엘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연내에 한국·중국·독일에도 신설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