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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이노베이션] 환절기에 심한 탈모 고민 덜어주는 약용효모 '판시딜'

판시딜캡슐에는 탈모 개선에 효 과적인 약용효모와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이 함유돼 있다.

판시딜캡슐에는 탈모 개선에 효 과적인 약용효모와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이 함유돼 있다.

탈모 인구 1000만 명. 매년 한국인 20만 명이 탈모로 병원을 찾는다. 20~30대 젊은층이나 여성도 예외가 아니다. 환절기에는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일교차가 심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다. 모발이 손상되고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어 모발·두피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은 잘못된 정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지난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경험자들은 증상 관리를 위해 기능성 샴푸(66.5%)나 식이요법(41.2%)을 주로 활용했다. 탈모 경험자의 27.6%만이 의약품을 선택했다. 탈모 경험자의 15%는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항상 모발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도록 마사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숙면을 취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탈모 증상이 나타나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기능성 샴푸 등에 의존하기보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초기 탈모 때부터 의약품을 쓰도록 권한다.
 
동국제약의 ‘판시딜캡슐’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다.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시스틴,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모발에 필수적인 영양 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된다. 복용하면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덜 빠진다. 잦은 파마·염색이나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모발 영양 성분 6가지 최적 배합
판시딜캡슐의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맥주 제조에 사용되는 효모를 정제한 것이다. 과거 유럽에서는 독일 맥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맥주 효모를 수시로 섭취한 덕분에 풍성한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가 유명했다. 약용효모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반 맥주 효모와 달리 과학적으로 표준화된 성분이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현재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약용효모의 강점은 탈모에 좋은 단백질·미네랄·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보면 복용 후 빠지는 모발의 수가 약 45% 감소했고, 전체 모발 수는 약 12% 증가했다.
 
판시딜캡슐은 성별에 상관없이 1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다. 탈모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판시딜캡슐에는 손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이 들어 있어 손톱의 발육부진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네일아트를 자주 하거나 무좀 때문에 손톱이 손상된 경우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판시딜캡슐은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존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과 달리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관련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 세 번 한 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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