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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실손의료비, 암·뇌·심장 질환 통합보장

실손의료비와 암·뇌·심장 3대 질환을 통합 보장하는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건강보험’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됐으며, 가입 고객의 70% 이상이 20~30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보장 내용에 따라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암?뇌?심장 3대 질환을 통합 보장 한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암?뇌?심장 3대 질환을 통합 보장 한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암의 경우 특정소액암, 일반암, 10대 주요암 등 암 종류에 따라 단계별로 집중 보장해 준다. 암 재진단 시에는 ‘재진단암 진단비’ 담보를 통해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단 직전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한다. 뇌·심장 질환의 경우, 고객 니즈가 높은 급성뇌경색뿐만 아니라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지급한다.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은 두 번째 진단비까지 지급된다. 단 첫번째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한다.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고객이 원할 경우 실손 담보 추가도 가능해 실손의료비와 3대 질환을 하나의 건강보험으로 통합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직전 2년간 실손 보험금 청구가 없으면 다음 해에는 연간 실손 보험료의 10%가 할인된다.
 
다이렉트 보험상품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직접 가입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특히 ‘다이렉트 건강보험’은 적립보험료 없이 보장보험료만으로 구성된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만 30세 남성의 경우, 고급플랜을 선택해도 순수보장형 선택 시 보험료가 4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러다 보니 2030 세대는 적립금이 없는 순수보장형을 더 많이 선택했고, 가입 형태도 든든한 보장의 고급플랜을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고객은 “실손보험과 암보험에 따로 가입하려고 했는데 통합 건강보험이 생겨서 한 번에 저렴한 가격에 가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건강보험을 통해 과거 인터넷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종합건강보험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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