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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2명 수십차례 성폭행‧성추행, 30대 父 체포

친딸 2명을 수십차례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친딸 2명을 수십차례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친딸 2명을 상습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첫째 딸(18)이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09년 1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자택 등에서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둘째 딸(13)도 2015년 6월부터 두 달여 간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둘째 딸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A씨의 범행은 이혼한 아내가 최근 딸들에 피해 사실을 듣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현재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과정에서 폭력을 쓰지 않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위압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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