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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채태인 배트 던지며 항의, 제재는 피해

3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오훈규 구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삼진을 당하자 항의하는 롯데 채태인. 정시종 기자

3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오훈규 구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삼진을 당하자 항의하는 롯데 채태인. 정시종 기자

롯데 내야수 채태인(36)이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다행히 심판의 제재는 피했다.
 
채태인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두산과 경기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2볼-2스트라이크에서 채태인은 바깥쪽으로 빠졌다는 판단을 하고 배트를 휘두르지 않았지만 오훈규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타석을 금방 떠나지 않고 항의를 한 채태인은 방망이를 들어 더그아웃 쪽으로 집어던진 뒤 걸어들어갔다. 오 주심은 채태인을 불러세웠지만 돌아보지 않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결국 롯데 코칭스태프가 나와 오훈규 심판위원을 달랬다. 오 위원은 채태인에게 퇴장 지시를 내리진 않았다. 채태인은 올시즌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고,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팀 롯데로 이적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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