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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측 "이종수 사기 혐의 사과…피해 우선 보상" (공식)

이종수 [사진 일간스포츠]

이종수 [사진 일간스포츠]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종수(42)의 소속사 측이 이종수와 아직 연락하지는 못했지만 피해자에게 우선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종수는 지난 24일 지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기로 했고, 하루 전날인 23일 관계자에게 85만원을 입금받았으나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까지 연락되지 않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이종수를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소속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조속한 사건 파악을 위해 금일 소속사 차원에서 경찰서를 방문해 내용을 확인했고 확인 결과 보도된 내용 중 이종수가 이미 여러 건의 사기 혐의로 고소가 되어있는 상태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의 피해를 우선으로 보상해드리도록 하겠다"며 "다른 사회자를 급히 섭외하며 발생한 섭외비용 또한 상호 협의 후 보상해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본인과 연락이 닿는 대로 자세한 내용 확인 후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배우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전달 드리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배우 본인이 고소인께 직접 사죄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종수는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을 끝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하 이종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국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배우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금일 28일 오전 TV리포트에서 보도된 이종수의 사기혐의 피소 관련하여 이종수 배우 본인에게 확인 후, 정확한 상황과 입장을 정리해 드리려고 하였으나 배우 본인의 전화기 전원이 꺼져있는 관계로 확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조속한 사건 파악을 위해 금일 소속사 차원에서 서초경찰서에 방문하여 내용을 확인하였고, 경찰서에 확인결과 보도 된 내용 중 이종수가 이미 여러 건의 사기혐의로 고소가 되어있는 상태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고소사건은 본사건 1건으로 고소인의 고소내용에 의거하면 배우 이종수가 지난주 토요일(24일) 고소인의 지인 결혼식에서 사회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금요일(23일) 고소인에게 85만원을 입금 받았으며, 그 이후 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로 당일 고소접수일(28일)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소속사는 본인에게 진위여부를 확인하기에 앞서, 인생의 중차대한 결혼식을 기분 좋게 시작하지 못하게 만든 점 깊이 사과를 드리며, 고소인의 피해를 우선적으로 보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고소인의 지인께서 다른 사회자를 급히 섭외하며 발생한 섭외비용 또한 상호 협의 후, 보상해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속 배우의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본인과 연락이 닿는 대로 자세한 내용 확인 후,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배우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배우 본인이 고소인께 직접 사죄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소속 배우들의 사소한 일들까지 들여다보며 꼼꼼히 챙길 수 있는 매니지먼트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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