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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과 만담?…김 위원장 방중 보도 중 발생 해프닝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행보를 설명한 그래픽. 그 중에 '시진핑과 만담 및 회담'이란 표기한 문장이 보인다. [사진 YTN 캡처]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행보를 설명한 그래픽. 그 중에 '시진핑과 만담 및 회담'이란 표기한 문장이 보인다. [사진 YTN 캡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5~28일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사실이 28일 오전 공식 확인됐다. 김 위원장으로 확인된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 동선은 국내외 언론 대부분이 이미 26일부터 큰 관심을 갖고 보도해왔다.
 
이런 가운데 YTN은 28일 김 위원장의 방중 행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시진핑과 만담 및 회담’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이런 표현은 ‘北 김정은 위원장 방중 행보’란 제목의 설명 그래픽이 나오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래픽에는 26일 오후 7시 10분 인민대회당 장소에서 (김 위원장이) 시진핑과 만담 및 회담을 했다고 설명한다.
 
국어사전에서 만담(漫談)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풍자하는 이야기를 함 또는 그 이야기’로 정의한다. 한반도 비핵화 등 한중 관계에 대한 각종 현안을 논의한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만담을 나눴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방송사가 해당 그래픽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용어 표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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