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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 달서구, 글로벌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29일 오전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중과 자매결연 중인 미국 오리건주 애씨크릭(Athey Creek)중 학생 3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은 채 다도와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한다.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역의 초·중·고교와 교류하는 해외학교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실시한 행사에서는 참여 학생만족도가 5점 만점 중 4.7점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는 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는 애씨크릭중을 시작으로 일본 후나이리고, 중국 벽개원IB 국제학교 등 총 10개 국내·외 학교 청소년 200여 명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지원을 늘려 교육 국제화 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0803mk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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