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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경찰 정신 건강은 국민 안전과 직결"…법안 소위 통과

지난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프리랜서 김성태

사건·사고의 최전방에서 일하는 경찰의 심리와 정신건강을 위해 발의된 법이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소위를 27일 통과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실은 28일 "지난해 10월 발의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경찰관심리치료지원법)이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27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의원실에 따르면 살인·폭력·자살·교통사고 등을 다루는 업무의 특성상 경찰관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으로 최근 5년간 경찰관 자살자는 116명에 이른다. 이런 점 때문에 경찰청에서도 마음동행센터(경찰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해 지원하지만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중이며 의료지원만 지원해 심리상담 등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경찰 공무원은 15만명 정도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지원에 '심리치료'를 포함시켜 폭넓은 심리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원유철 의원은 “경찰관 심리치유는 국민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여야를 막론하고 경찰관의 심리적 문제를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는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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