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국의 통상 압박 강화 … 소비심리 넉 달째 하락

미국의 통상 압박과 한국GM 사태 등으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3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8.1로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하락했다. 이 지수가 4개월 연속 악화된 것은 2011년 3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당시에는 구제역과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다. 항목별로는 6개 세부 지수 중 2개가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 CSI(87)와 향후경기전망 CSI(97)가 전달보다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떨어졌다.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지출전망은 전달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주택가격전망 CSI(107)는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가장 하락 폭이 컸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등이 도입되는 여파로 분석된다. 금리수준전망 CSI(127)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