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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후 이용객 4만명 돌파 등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후 이용객 4만명 돌파

울산시 중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구에 따르면 성남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6년 11월 개관 이후 3월 현재까지 1년 4개월여만에 전체 이용객 4만명을 기록했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전체 4000여명의 수강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1500여명이 동아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학습상담자만 4500여명이 다녀가는 등 3개월 동안 1만여명의 주민들이 평생학습관을 이용했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과 2월 겨울특강 40개 강좌를 시작으로 3월 상반기 정규강좌 60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200개의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사업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전체 300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민 중구청장,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27일 중구에 따르면 박성민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오후 7시부터 태화동 에일린의뜰3차아파트 경로당에서 2018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책이다.

이번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에일린의뜰3차 아파트 입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입주민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불편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공룡발자국 공원 내에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관람객이 많을 경우 주차공간이 협소할 수 있는 만큼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 석유공사 내 중구수영장의 수질을 개선하고, 향후 항구적인 주차문제 해결책 마련, 휴게실 정수기 설치 등 10여건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성민 중구청장은 공룡발자국 공원의 경우 공간 확보와 행정절차 등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중구, 제18회 종갓집 나눔장터 개최

울산시 중구는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옛 울산초등학교 맞은편 시계탑사거리까지 원도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제18회 종갓집 나눔장터'를 연다.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녹색체험 기회를 통해 자원 순환과 절약 등 주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물품을 가져와 직접 교환·판매·기증해 자원순환과 재사용,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자율적인 판매 형태의 장터다.

이번 나눔장터는 판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가족, 학생 등 100여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 운영될 계획이며, 비가 올 경우 취소한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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