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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의 전쟁… 안전한 침실 공기 위한 아이템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미세먼지와의 전쟁도 시작되었다. 환경부가 2016년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 오염농도는 26㎍/㎡로 WHO 권고기준인 10㎍/㎡보다 2.6배 높으며, 런던(11㎍/㎡), 도쿄(13.8㎍/㎡)같은 해외 대도시와 비교해도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국내 최초의 가전제품 대형소매점이자 전국에 120여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올 1월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7% 증가했다고 한다. 외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다면 실내 만큼은 미세먼지 없는 청정구역으로 만들겠다는 바람이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더욱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공간이 있다면 바로 '침실'이다. 침실은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장소인 만큼 그 어느 장소보다 안락하고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실내 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침실을 유지해줄 수 있는 침실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한다.  
 
▶ 이불
 
울트라 X-커버를 사용해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알레르망의 2018 S/S 로미

울트라 X-커버를 사용해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알레르망의 2018 S/S 로미

이불은 수면 중 신체와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청결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먼지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침구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성 침구를 선택해야 한다. 국내 기능성 침구 업계 선두기업으로 알려진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의 침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알레르망은 고유 원단인 ‘알러지 X-커버’를 적용한 기능성 침구다. 알러지 X-커버는 머리카락보다 100배 가는 실로 제작돼 원단 표면적의 공간 중 내부 입자 사이의 빈 공간 비율인 공극률을 10㎛이하로 최소화해 통기성은 좋으면서 집먼지진드기와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또한 예민한 아이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주장이다. 이러한 원단의 우수성에 힘입어 알레르망은 작년 9월을 포함해 다년간 베이비뉴스 주관으로 진행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유아침구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알러지 X-커버와 함께 이번 2018 SS 신제품부터 적용된 새로운 원단 ‘울트라 X-커버’는 성능이 강화됐다. 울트라 X-커버는 침구업계에서는 신소재를 적용해 탄생한 알르레망만의 새로운 기능성 원단이다. 일반 원사 대비 약 30배 이상 가는 초극세사를 고차가공한 원단을 사용했다. 알러지 X-커버와 같이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 유해물질 방지 기능이 탁월하고, 더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통기성이 높아졌다. 알레르망의 기존 Q사이즈 제품보다 가벼워졌다.
 
알러지 X-커버와 울트라 X-커버 기능성 침구들은 전국 알레르망 대리점, 직영점 및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 탈취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기도 어렵고, 공기청정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실내 공기 관리에 더욱 어려움이 있다.  
 
화학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이엔케이의 천연 탈취제 ‘크린에이지’도 또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냄새를 제거하고 싶은 곳에 분사하면 탈취제 입자가 냄새를 직접 흡착해 냄새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향균 코팅으로 장시간 탈취 효과가 유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크린에이지는 미국 FDA에서 살균력 안정성을 검증받은 콜로이드 실버 제조 기술과 자체 공기 촉매 공법을 결합해 안정화시킨 천연 물질을 사용했다. 제품 구입은 자체 온라인스토어와 SSG 닷컴 등을 통해 가능하다.  
 
▶ 식물
 
아파트 위주의 주거생활과 실외 미세먼지로 인해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인도어 가드닝(Indoor Garden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집안으로 들어온 식물은 단순 관상용을 넘어 ‘반려식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식물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기 정화기능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공기 정화 식물의 대표주자는 관리가 쉬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산세베리아’이다.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벤젠, 포름 알데히트, 트리클로로에틸렌 등과 같은 유해물질들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시킨다. 유지 관리도 간단한데, 2-3주에 한번 물을 주고 테라스나 창가와 같이 햇볕이 잘드는 곳에 놓기만 하면 된다.
 
뿌리가 없어 흙갈이나 수분공급이 필요없는 '탈란드시아'도 인기다. 탈란드시아는 뿌리가 없기 때문에 광합성을 하지 않고 일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 대신 산소만 배출해 유해물질은 제거하면서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효자 식물이다. 특별한 유지 관리가 필요 없는 식물이나 간혹 집안 환경에 따라 습도를 조절해주는 등의 관리를 요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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