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성태 “‘미친개’ 발언 강했던 건 사실…본말전도 안타까워”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7일 장제원 수석대변인의 ‘미친개’ 논평에 대해 “대변인의 발언이 좀 강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개헌 논의 방식, 당 개헌안 일정 등을 위한 조찬 회의를 주재했다. 변선구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개헌 논의 방식, 당 개헌안 일정 등을 위한 조찬 회의를 주재했다. 변선구 기자

김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본말이 전도돼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울산 경찰청에, 선거를 앞두고 정치공작적인 정치경찰의 일면을 가지고 특정인에게 이야기한 부분이 마치 경찰 전체에게 모욕감을 준 내용처럼 본말이 전도돼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저희는 대단히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논란이 ‘검·경 수사권 조정 백지화’ 논란으로까지 번진 것에 대해서는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현재 논의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개헌 논의의 핵심 내용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개헌협상의 핵심은 국가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구제 개편, 권력기관 개혁, 개헌투표 시일 등 4가지”라며 “검·경 수사권 조정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으로 개헌협상에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